2026년 09월 07일

가족 OKD-46

에릭 칼 展 「시작은 배고픈 애벌레」 – 후쿠오카현립미술관, 원화로 보는 그림책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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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애벌레(はらぺこあおむし)」로 유명한 미국 그림책 작가 에릭 칼의 전시가 후쿠오카현립미술관에 옵니다.

정식 이름은 「에릭 칼 展 – 시작은 배고픈 애벌레」예요. 완성된 그림책이 아니라, 색종이를 겹쳐 붙이는 콜라주 원화와 스케치를 통해 그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구성이에요.

에릭 칼 展 「시작은 배고픈 애벌레」 후쿠오카 공식 비주얼

한눈에 보기

  • 기간 10월 23일〜12월 20일 · 10:00〜18:00 (최종입장 17:30)
  • 장소 후쿠오카현립미술관 3층 전시실 (텐진, 지하철 텐진역 도보 약 7분)
  • 「배고픈 애벌레」 원화와 콜라주 재료를 보는 전시예요. 미취학 아동은 무료라 아이 동반에 부담이 적어요.

그림책이 아니라 원화를 보는 전시

에릭 칼의 그림은 얇은 종이에 물감을 칠해 말린 뒤, 그 종이를 오려 겹쳐 붙이는 방식으로 만들어져요.

이번 전시는 그 콜라주 원화와 밑그림, 색종이 재료를 함께 놓아서 "완성된 페이지 뒤에 뭐가 있었나"를 보여줘요. 「배고픈 애벌레」뿐 아니라 다른 작품의 원화도 함께 나와요.

입장료

당일 기준이에요. 전매권은 8월 1일〜10월 22일에 팔았고 각 등급이 200엔 정도 쌌어요.

  • 일반: 2,000엔 (전매 1,800엔)
  • 대학생·전문학생: 1,500엔 (전매 1,300엔)
  • 중·고생: 1,000엔 (전매 800엔)
  • 4세〜초등학생: 600엔 (전매 400엔)
  • 3세 이하: 무료

핸드타월 등이 붙은 굿즈 세트권도 따로 있어요.

방문 전 참고

  • 후쿠오카현립미술관은 텐진 동쪽, 아크로스 후쿠오카 근처예요. 쇼핑 동선에 넣기 쉬워요.
  • 월요일은 휴관이에요. 11월 23일(월·공휴일)은 열고 24일(화)이 대신 휴관이에요.
  • 그림책 전시라 주말 오전은 가족 단위로 붐빌 수 있어요. 평일이나 늦은 오후가 여유로워요.

미술관 관람 뒤 아이와 반나절 더 보낼 곳은 후쿠오카 아이랑 가볼만한곳에 정리해뒀어요.

지하철로 미술관까지

  • 후쿠오카시 지하철 쿠코선 「텐진(天神)」역 [16번 출구] 아크로스 후쿠오카 방면으로 도보 약 7분
  • 또는 나나쿠마선 「텐진미나미(天神南)」역 도보 약 10분

행사 정보

항목내용
명칭エリック・カール展 はじまりは、はらぺこあおむし
기간2026년 10월 23일〜12월 20일
시간10:00〜18:00 (최종입장 17:30)
휴관월요일 (11월 23일 개관, 24일 휴관)
장소후쿠오카현립미술관 3층 전시실
주소후쿠오카시 주오구 텐진 5-2-1
입장료일반 2,000엔 · 대학·전문 1,500엔 · 중고생 1,000엔 · 4세〜초등 600엔 · 3세 이하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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