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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해협 캔들나이트 2026 – 모지코와 시모노세키에 동시에 켜지는 촛불

11.14 - 11.1517:30 점등-21:00

조명이 걸린 가로수 아래로 촛불이 줄지어 놓인 모지코 레트로 광장

바닥에 늘어선 건 종이컵 모양의 촛불 등롱이에요.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만든 것도 섞여 있어요.

한눈에 보기

  • 11월 14일(토)·15일(일) · 17시 30분 점등〜21시
  • 모지코 레트로와 바다 건너 시모노세키에서 동시에 열려요
  • 관람 무료. 해협을 사이에 둔 양쪽 불빛을 함께 봐요

해협을 사이에 둔 두 도시가 같은 저녁에 촛불을 켜는 행사예요. 커버 범위로는 일본 최대급 캔들나이트로 꼽혀요.

주제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자」예요. 연인뿐 아니라 가족·친구까지 포함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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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항목내용
날짜2026년 11월 14일(토)·15일(일)
시간17:30 점등 〜 21:00
관람료무료
주최관문해협 캔들나이트 실행위원회

점등 순간을 같이 하자는 게 이 행사의 콘셉트예요. 17시 30분에 맞춰 가면 불이 켜지는 장면을 볼 수 있어요.

모지코 쪽 회장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모지코 레트로 일대예요. 메이지·다이쇼 시대 건물이 남은 항구 마을이라, 배경 자체가 분위기를 만들어요.

  • 신수광장 — 크리스마스 마켓 분위기의 잡화 매대
  • 중앙광장 — 먹거리 출점
  • 하버 데크, 다이렌 우호기념관 앞
  • 사카에마치 긴텐가이 — 초등학생·유치원생이 만든 종이 등롱 (15일만)
  •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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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 쪽 회장

바다 건너 야마구치현이에요. 배로 5분이면 건너가요.

  • 가메야마하치만구 — 정면 계단에 촛불 약 1,000개, 신전 앞까지 합쳐 약 2,000등. 라이브·먹거리·잡화도 있어요
  • 옛 시모노세키 영국영사관 — 유니언잭 모양 장식과 랜턴
  • 다나카 기누요 분카관 — 스트리트 피아노가 놓여서 누구나 칠 수 있어요
  • 시모노세키 시민광장, 시모노세키 남부초 우체국

가장 볼거리가 많은 건 가메야마하치만구예요. 계단을 가득 채운 촛불이 이 행사의 대표 사진이에요.

양쪽을 다 보려면

모지코와 시모노세키는 간몬 연락선으로 약 5분 거리예요. 두 회장 모두 같은 시간대에 열려서 하루에 양쪽을 볼 수 있어요.

다만 마지막 배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21시까지 행사가 이어지는데 배가 먼저 끊기면 돌아오기 번거로워져요.

가는 방법

JR · 하카타에서 약 1시간 20분

  • 하카타역 JR 가고시마본선 또는 신칸센 · 고쿠라역 환승
  • 고쿠라역 [환승] JR 가고시마본선 · 약 15분
  • 모지코역 역 바로 앞이 레트로 지구

기타큐슈까지 가는 길에 다른 곳을 묶고 싶다면, 같은 지역의 기타큐슈 자연사·역사박물관도 후보예요.

가기 전에 알아둘 것

  • 11월 저녁 바닷바람이 차요. 해협 바로 옆이라 체감온도가 낮아요. 겉옷을 꼭 챙기세요.
  • 회장별로 내용이 달라요. 다 보려면 두 시간 이상 잡는 게 좋아요.
  • 사카에마치 긴텐가이의 종이 등롱은 15일 하루만 나와요.
  • 후쿠오카 시내에서 당일치기면 돌아오는 막차를 미리 확인하세요.
  • #관문해협
  • #캔들나이트
  • #모지코레트로
  • #기타큐슈
  • #야경
  • #일루미네이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