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 후쿠오카
후쿠오카〜구마모토 고속버스 반값, 10월 29일부터 카드 터치로 타면 2,500엔이 1,250엔
구마모토 교통사 7곳이 10월 29일부터 신용카드 터치 결제 승차 요금을 반값으로 합니다. 후쿠오카 텐진〜구마모토 고속버스 히노쿠니호는 편도 2,500엔이 1,250엔, 시내 노면전차·버스는 200엔이 100엔. 사전 등록 없이 Visa·Mastercard·JCB 터치 카드나 휴대폰으로 타면 자동 적용,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공항 리무진은 제외입니다.
게시

구마모토현의 버스·노면전차·철도 회사 7곳이 10월 29일(목)부터 「구마모토 응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신용카드나 휴대폰의 터치 결제로 타면 운임이 반값이 됩니다. 후쿠오카와 구마모토를 잇는 고속버스 히노쿠니호(ひのくに号)도 대상이라, 후쿠오카에서 당일치기로 구마모토에 가는 비용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2026년 구마모토 지진 뒤 줄어든 이동을 되살리려는 사업입니다. 숙박비를 깎아 주는 규슈 부흥 응원할인과는 별개 제도이고, 이쪽은 사전 등록이나 신청이 없습니다. 카드를 대기만 하면 됩니다.
이 글에서 찾기
반값이 되는 것
보도자료에 실린 요금 예입니다. 모두 편도 성인 요금입니다.
| 구간 | 원래 요금 | 기간 중 요금 |
|---|---|---|
| 텐진 버스터미널 〜 구마모토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 (히노쿠니호) | 2,500엔 | 1,250엔 |
| 구마모토역 앞 〜 도리초스지 (시내버스·노면전차) | 200엔 | 100엔 |
| 사쿠라마치 BT 〜 기쿠치 온천 (구마모토 전기철도 버스) | 1,180엔 | 590엔 |
| 사쿠라마치 BT 〜 쓰진쿄 앞 (구마모토 버스) | 1,480엔 | 740엔 |
| 사쿠라마치 BT 〜 혼도 버스센터, 아마쿠사 (산코 버스) | 2,700엔 | 1,350엔 |
대상은 터치 결제 단말기가 달린 버스 전 노선(일부 제외), 구마모토 시내 노면전차 전 구간, 구마모토 전기철도 전 구간, 미나미아소 철도(다카모리역〜다테노역)입니다. 버스 회사는 규슈산코버스·산코버스·구마모토 전기철도·구마모토 버스·구마모토 도시버스 다섯 곳입니다.
후쿠오카에서 타도 반값
히노쿠니호는 니시테츠와 규슈산코버스가 함께 운행하는데, 공동 운행분을 포함해 후쿠오카〜구마모토 전 편이 대상이라고 보도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후쿠오카 쪽에서 타는 편도 똑같이 반값입니다.
텐진 고속버스터미널과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타고, 구마모토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까지 2시간 안팎입니다. 왕복이면 5,000엔(약 4.2만원)이 2,500엔(약 2.1만원)이 됩니다. 히노쿠니호는 올해부터 전 편에서 터치 결제 승차가 되고 있어서, 단말기가 없는 차가 걸릴 일은 없습니다.
히노쿠니호에서 하던 「같은 카드로 4번째 탈 때 50% 할인」은 이 기간 동안 중단됩니다. 대신 첫 탑승부터 바로 반값입니다.
타는 법
쓸 수 있는 브랜드는 Visa, Mastercard, JCB, American Express, Diners Club, Discover, 은련입니다. 신용·체크·선불 카드 모두 되고, 그 카드를 등록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도 됩니다. 현금과 교통 IC카드(nimoca·Suica 등)는 할인이 없습니다.
- 탈 때 승차 단말기에 카드나 휴대폰을 터치합니다.
- 내릴 때 같은 카드·기기를 다시 터치합니다. 노면전차는 내릴 때만 터치합니다.
단말기 화면에는 할인 전 요금이 뜹니다. 실제 청구는 반값으로 되고, 할인 뒤 금액은 결제 조회 사이트 Q-move(q-move.info)에서 카드를 등록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 숫자만 보고 놀라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에서 발급한 카드도 위 브랜드의 터치 결제 기능이 있으면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꾸꾸오카가 한국 발급 카드로 직접 결제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해외 결제가 막힌 카드나 터치 결제 표시가 없는 카드는 안 될 수 있으니, 현금이나 IC카드도 같이 챙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일행이 여러 명이면 각자 자기 카드로 터치하는 게 확실합니다.
대상이 아닌 것
- 구마모토공항 리무진버스 —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버스는 반값이 아닙니다
- 야마비코호(구마모토〜오이타), 다카치호호(구마모토〜다카치호), 규슈 횡단버스, 아소산조선(구마모토〜아소산 정상), 다카모리호
- 터치 결제 단말기가 없는 노선·구간
- 창구나 자동판매기에서 카드로 산 승차권 — 미리 표를 사면 할인이 없고, 차에서 터치해야 적용됩니다
언제까지
공식 안내 이미지에는 12월 27일(일)까지로 적혀 있습니다. 다만 보도자료와 공식 페이지 본문은 「예산 상한에 이르면 종료, 종료 시기는 정해지는 대로 안내」라고 해서, 예산이 먼저 떨어지면 그 전에 끝납니다. 12월에 갈 계획이면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ksp-lp.com)의 안내를 한 번 확인하세요.
후쿠오카 시내 버스의 터치 결제 현황은 니시테츠 버스 터치 결제 확대 소식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확인한 자료
확인 ·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
이어서 여행 준비하기
숙소와 여행 혜택도 함께 살펴보세요.
같이 읽으면 좋은 글
후쿠오카 버스도 신용카드 터치로 탄다, 니시테츠 2028년까지 1,300대로 확대
니시테츠가 10월 16일 신용카드 터치 결제 승차를 본격 도입하고, 지금 161대인 버스를 2028년도까지 후쿠오카 도시권 약 1,300대로 늘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 탈 수 있는 공항·다자이후·구마모토 노선과 타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규슈 부흥 응원할인 한국인도 될까? 후쿠오카는 10월 접수 종료
2026년 10월 27일 확인. 후쿠오카는 예산이 소진돼 공식 사이트에 캠페인 종료가 표시됐어요. 한국인 이용 조건, 아직 남은 현과 예약 경로(숙소 직접예약·일부 여행사), 할인 상한을 정리했어요.
일본 면세 쇼핑, 11월 1일부터 출국 확인 후 환급으로 변경
2026년 11월 1일 구매분부터 매장에서는 세금 포함 가격으로 결제합니다. 후쿠오카를 포함한 일본 여행에서 달라지는 면세 절차를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