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짓재팬웹 작성법 | 후쿠오카 입국·세관 신고 QR 하나로

한눈에 보기
- 비짓재팬웹은 무료이고 필수가 아닙니다. 종이 신고서도 여전히 쓸 수 있습니다.
- 2024년 1월부터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가 QR 코드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 후쿠오카공항에는 세관 전자 신고 게이트가 있어, QR이 있으면 세관을 빨리 지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2일에 일본 디지털청, 일본 세관, 후쿠오카공항, 후쿠오카시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직접 이용 후기가 아니며, 화면 구성과 절차는 바뀔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가 처음이라면 출발 전부터 첫날까지 순서대로 묶은 처음 가는 후쿠오카 체크리스트도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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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짓재팬웹이 뭔가요?
일본 입국 때 필요한 입국 심사 정보와 세관 신고를 미리 온라인으로 입력해 QR 코드로 보여 주는 일본 디지털청 서비스입니다. 한국어 화면을 지원합니다.
- 비용: 무료입니다. 디지털청은 이 서비스로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공지했습니다. QR 발급을 대행한다며 돈을 받는 사이트는 공식 서비스가 아닙니다.
- 필수 여부: 필수가 아닙니다. 후쿠오카공항도 선택 사항이라고 안내합니다. 공항·항구에 종이 세관 신고서가 있고, 한국어 신고서도 있습니다.
- 언제 하나: 공식 안내에 "며칠 전까지" 같은 마감은 없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니 출발 전 집에서 해 두는 편이 편합니다.
공식 주소는 services.digital.go.jp/visit-japan-web(안내)와 vjw.digital.go.jp(서비스)입니다. 검색 광고로 뜨는 비슷한 이름의 사이트와 헷갈리지 않게 주소를 확인하세요.
QR 하나로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
예전에는 입국용과 세관용 QR이 따로였습니다. 2024년 1월 25일부터는 "입국 심사 및 세관 신고" 하나로 합쳐져 QR 코드도 하나입니다.
그 전에 만든 QR이나 예전 세관 앱 QR은 쓸 수 없습니다. 오래된 캡처 화면을 들고 가지 말고 새로 만드세요.
작성 순서
- 계정 만들기: 이메일 주소로 가입합니다.
- 본인 등록: 여권 정보를 카메라로 읽거나 직접 입력합니다. 여권 남은 기간이 6개월보다 짧으면 경고가 뜹니다.
- 여행 일정 등록: 도착일, 항공편명, 출발지, 일본에서 묵을 곳을 입력합니다. 공동운항편이면 실제 운항하는 항공사 편명을 넣습니다.
- 입국 심사 및 세관 신고 입력: 질문에 답하면 QR 코드가 만들어집니다.
- 공항에서 QR 보여 주기: 입국 심사대와 세관에서 QR을 보여 줍니다.
숙소 이름과 주소를 미리 알아 두면 3번이 빨라집니다. 아직 숙소를 정하지 않았다면 하카타·텐진 숙소부터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계정 주인이 동반 가족을 최대 10명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보는 한 사람씩 따로 입력하고, 신고도 사람마다 진행합니다. 여행마다 같이 가는 가족을 골라 넣습니다.
후쿠오카공항에서는 이렇게
국제선 도착 후 순서
- 입국 심사 여권과 QR 코드
- 수하물 찾기 기다리는 동안 세관 키오스크에서 QR 읽히기
- 세관 전자 신고 게이트 키오스크에서 등록한 뒤 게이트로 통과
- 도착 로비
후쿠오카공항은 일본 세관이 전자 신고 게이트를 둔 7개 공항 중 하나입니다. 디지털청 안내에 따르면 후쿠오카공항에서는 수하물을 기다리는 동안 키오스크를 쓸 수 있습니다.
- 전자 게이트는 IC 여권(전자여권)이 있어야 합니다. 여권 표지에 전자여권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 가족도 한 사람씩 통과합니다. 키 100cm 미만 아이는 부모와 함께 지납니다.
- 게이트를 지나도 세관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입국 뒤 시내로 가는 방법은 후쿠오카공항에서 하카타·텐진 가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부산에서 배로 오는 경우
후쿠오카시 안내(2025년 8월 갱신) 기준으로 부산–하카타 정기 여객선은 카멜리아라인의 뉴카멜리아 하나입니다. 하카타항 국제터미널(중앙부두)에 도착하고, 약 5시간 30분 걸립니다.
JR큐슈의 쾌속선 퀸비틀은 JR큐슈가 2024년 12월에 선박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카타항에서 비짓재팬웹 QR을 쓸 수 있는지는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세관 전자 게이트는 공항에만 있습니다. 배로 온다면 종이 신고서도 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세관에서 알아둘 것
면세로 들고 올 수 있는 양 (어른 1명)
| 품목 | 면세 범위 |
|---|---|
| 술 | 760ml 3병 |
| 담배 | 궐련 200개비 또는 가열식 10갑 등 |
| 향수 | 2온스(약 56ml) |
| 그 밖의 물건 | 해외 시가 합계 20만 엔 |
20만 엔을 넘는 물건 하나는 전체 금액에 세금이 붙습니다. 20세 미만은 술·담배 면세가 없습니다.
들고 오면 안 되거나 검사가 필요한 것
- 고기 제품: 햄·소시지·육포 등은 동물 검역 대상입니다. 반찬으로 싸 오는 고기 가공품도 주의하세요.
- 과일·채소·쌀·흙: 식물 검역 대상입니다.
- 현금 100만 엔 초과: 현금·수표 등이 100만 엔 상당을 넘으면 따로 신고해야 합니다.
검역 대상 물건은 세관 전에 동·식물 검역 카운터에서 먼저 검사를 받습니다. 자세한 금지 품목은 일본 세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면세 쇼핑과 비짓재팬웹
비짓재팬웹에는 면세 쇼핑용 QR 기능도 있습니다. 여권을 카메라로 읽어 등록해야 하고, 캡처 화면은 쓸 수 없으며, 이 QR을 받는 가게에서만 됩니다.
2026년 11월 1일부터 일본 면세가 환급 방식으로 바뀌어도, 국세청 안내는 비짓재팬웹 QR을 여권 정보로 쓸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받을지는 가게가 정합니다. 바뀌는 면세 절차는 일본 면세 개편 글에 정리했습니다.
JESTA 같은 입국 제도 변경 소식은 2026년 겨울 일본 여행 변경 사항에서 확인하세요. 이번 겨울에는 바뀐 게 없어요.
자주 하는 실수
- 유료 대행 사이트에서 QR 받기: 공식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 예전 QR 캡처 쓰기: 2024년 1월 전 QR과 예전 세관 앱 QR은 쓸 수 없습니다.
- 비행기 안에서 처음 작성: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기내에서 하려면 미리 로그인해 두세요.
- 도착 후 데이터가 안 됨: QR을 띄우려면 휴대폰 화면이 필요합니다. 이심·유심·포켓와이파이를 출발 전에 준비해 두세요.
이어서 여행 준비하기
다음으로 읽을 여행 정보

2026년 겨울 일본 여행, 바뀐 것 한 번에 | 면세·출국세·입국·숙박세
2026년 11월〜2027년 2월 후쿠오카 여행 전 확인할 변경 사항을 공식 자료 기준으로 모았어요. 11월 1일 면세 환급 방식, 7월부터 3,000엔이 된 출국세, 아직 시작 안 한 JESTA, 숙박세와 공항 시설사용료까지. 새 변경이 생기면 이 글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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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12일

